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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정치 게시물’ 명시해야…의회, 인플루언서 제재법 발의

Los Angeles

2026.07.2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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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SNS) 인플루언서가 돈을 받고 선거 관련 게시물을 올릴 경우 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하는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발의됐다.
 
LA데일리뉴스는 애덤 시프(민주·가주) 연방상원의원과 마크 타카노(민주·가주) 연방하원의원이 정치자금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고 29일 보도했다. 인플루언서가 특정 후보나 정치적 입장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게시물을 올리는 대가로 정치위원회로부터 돈을 받은 경우, 이를 게시물에 ‘명확하고 눈에 띄는 방식’으로 표시하도록 하는 게 골자다. 적용 대상은 대통령과 연방 상·하원 선거 등 연방선거다. 

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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