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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감이 때렸다” 현직 경찰들, 새벽 술자리서 폭행 시비…무슨 일

중앙일보

2026.07.29 22:29 2026.07.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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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들이 새벽 술자리에서 폭행 시비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전북경찰청 소속 A 경감과 B 경사 간 폭행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같은 부서인 이들은 지난 29일 오전 1시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후임 경찰인 B 경사가 A 경감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으로 112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술집 내 폐쇄회로(CC)TV를 통해 이들 간에 몸싸움이 있었는지 등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감찰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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