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남편 연정훈의 연극 홍보를 위해 유튜브 촬영을 하러 가서 다양한 배우를 만났다.
30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절세미녀 한가인이 연정훈 인생 첫 내조하러 가면 생기는 일(+20년 만에 차인표)’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OSEN DB.
한가인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출연하는 연정훈의 드레스 리허설을 보았다. 그곳에 출연하는 차인표와 거의 20년 만에 만난 한가인은 “오랜만이에요. 저희 15년 된 거 같다”라며 차인표에게 인사했다. 차인표는 “훨씬 더 오래됐을 거다. 은행 광고 이후 처음이다”라면서 “연정훈 씨도 젠틀하고 참 좋다. 편하게 다니셔라”라며 연정훈을 칭찬했다.
또한 한가인은 배우들에게 떡을 돌리면서 출연하는 배우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었다. 오만석은 “정훈이 너무 잘하죠?”라며 “‘자유부인 한가인’도 대박 나길 바라겠다”라면서 유들유들한 미소로 분위기를 풀었다. 또한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를 만나자 한가인은 “저 옛날에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찍을 때 (이종혁) 만났다. 아버님 잘 지내시냐”라며 몹시 반가워해 웃음을 안겼다./[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