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존박, 걸그룹 커버 고집하는 이유 "보이그룹 노래 잘 부르기 어려워" ('월간다음') [순간포착]

OSEN

2026.07.30 03:32 2026.07.30 04:2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월간다음' 방송

'월간다음'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존박이 걸그룹 커버곡을 업로드하는 이유를 밝혔다. 

23일 오후 7시에 공개된 ‘월간다음’ 4화에는 게스트 존박과 단독 MC HYNN(박혜원)이 호흡을 맞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날 HYNN은 존박의 유튜브 채널을 언급하며 "걸그룹 커버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부르면 모두 화제가 되느냐"고 물었다.

존박은 "재미있게 하고 있다"며 "걸그룹 노래는 내 톤으로 부르기만 해도 새롭게 들리고 타격이 있다. 그런데 보이그룹 노래나 박효신, 성시경의 노래는 그들보다 잘 부르기도 어렵고 타격도 없다. 그래서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월간다음' 방송

'월간다음' 방송


이를 들은 HYNN은 "다시 말하면 어떤 노래를 했을 때 내가 멋있는지 안다는 말씀 아니냐"며 "감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고 칭찬했다.

한편, ‘월간다음’은 “복잡한 세상의 소음을 세탁하고 목소리만 남긴다”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운 힐링 음악 콘텐츠다.

자극적인 숏폼 호흡과 인위적인 세팅에서 벗어나, 악기 세션을 최소화하고 아티스트의 숨소리와 보컬 본연의 매력에 오롯이 집중하는 ‘느린 호흡’의 정서적 아카이빙을 지향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월간다음' 방송


최지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