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여름을 즐겨보자. 1~2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몰입형 VR 공룡 전시=거대한 아파토사우루스 대퇴골을 포함해 20개 이상 화석이 전시된 다이노버스 전시회를 가보자. 30분간의 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시간 여행을 하면 공룡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입장료는 성인 14달러, 어린이 10달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운영. 화요일 휴무. Exhibition Hub Atlanta Art Center, 5660 Buford Highway Northeast, Doraville, 30340
▶철도 여행=가볍게 주말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토코아 강을 따라 26마일 길이의 철도 여행을 떠나보자. 블루리지 철도를 타고 2시간 또는 4시간 동안 왕복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블루리지, 맥케이스빌, 테네시주 코퍼힐 등을 방문하며, 객실은 밀폐형과 개방형이 함께 마련돼 있다. 9월 18일까지 운행. 홈페이지(brscenic.com/summer-rides)에서 티켓 구입 가능. Blue Ridge Railway, 241 Depot Street, Blue Ridge, GA 30513
▶반스앤노블 폐업 세일=8월 19일 영업을 종료하는 컴벌랜드 반스앤노블 서점이 매장 정리 세일을 한다. 재고 상품을 3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도서는 40% 할인 중이다. 해당 매장은 1996년에 개점해 30년간 지역사회의 사랑을 받아왔다. Cumberland Barnes & Noble, 2952 Cobb Parkway
▶피치트리 로드 파머스 마켓=70개 이상의 지역 판매업체가 매주 모여 파머스 마켓을 연다. 애틀랜타 성 필립 대성당에서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열리며 목줄 착용 시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다. 토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정오. 2744 Peachtree Road NW, Atlanta, Georgia 30305
▶마리에타 씬 온 더 그린=마리에타 시가 여름철 야외 문화행사인 ‘Scene on the Green’를 1일 개최한다. 이번주는 영화 ‘스쿨 오브 락’을 상영하고 라이브 음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캠핑 의자, 피크닉 담요, 간식 등을 가져오면 좋다. 1일 오후 6시부터. The Art Place, 3330 Sandy Plains Road, Marietta
▶마운틴 하이킹=데이비드슨-아라비아 마운틴에서 10마일 하이킹 행사가 열린다. 시속 2.5마일의 속도로 천천히 걸으며 전문가의 생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반려견 동반 불가. 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 30분. 무료. 3350 Klondike Road, Stonecrest, GA 3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