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SNAP 끊긴 일리노이 주민에 400불 긴급 지원

Chicago

2026.07.30 15:3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SNAP 끊긴 일리노이 주민에 400불 긴급 지원

SNAP 끊긴 일리노이 주민에 400불 긴급 지원

연방 정부의 SNAP(일명 푸드스탬프) 프로그램 근로 요건 변경으로 식비 지원 혜택이 줄거나 중단된 일리노이 주민에게 8월 1일부터 400달러 긴급 지원금이 지급된다.  
 
 
일리노이주는 ‘FRESH’(Families Receiving Emergency Support for Hunger)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 공백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LINK 카드에 400달러를 한 차례 자동 지급받는다. 단, 연방 근로 요건 변경 이외의 사유로 SNAP 혜택이 감소하거나 중단된 주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지원은 새 근로 요건 시행으로 영향을 받은 SNAP 수혜자를 돕기 위한 한시적인 조치다. 일리노이주 보건복지부(IDHS)는 지난 5월 1일 발효된 연방 규정으로 주민 약 45만 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했다.
 
FRESH 프로그램은 SANP 혜택 감소자가 추가 발생할 경우 지원을 이어가며, 내년 7월까지 또는 지원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국중서부 #푸드스탬프 

Kevin Rho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