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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드림 '웨이비스트', 콘텐츠 RWA '$CNTNT' 1호 출범

디지털 중앙

2026.07.30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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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POP 엔터테인먼트 기업 데이원드림(대표 이민형)이 그룹의 RWA 플랫폼 '웨이비스트(Wavist)'를 통해 영상 콘텐츠 IP(지식재산권) 기반 RWA 상품 '$CNTNT(씨앤티앤티)' 1호 프로젝트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제공 : 데이원드림]

[이미지 제공 : 데이원드림]

RWA(Real World Asset·실물연계자산)는 부동산, 채권, 콘텐츠 IP 등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해 투자와 정산이 가능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번 출범으로 웨이비스트는 K-POP 공연 IP 기반 '$CNCRT(씨앤씨알티)'에 이어 영상 콘텐츠 IP 기반 '$CNTNT'를 선보이며 콘텐츠 RWA 라인업을 확대했다.
 
'$CNTNT' 1호는 숏폼 드라마 IP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한다. 기존 RWA 시장이 부동산과 채권 등 전통 자산 중심이었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콘텐츠 IP의 제작 재원 조달부터 투자금 상환, 수익 정산까지 전 과정을 온체인(블록체인 위에서 기록·처리되는 방식)으로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초자산 작품과 상품 구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웨이비스트는 콘텐츠 IP 기획부터 RWA 상품 설계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앞서 공연 IP를 기초자산으로 한 토큰증권(STO) '$CNCRT'의 발행과 만기 상환을 모두 온체인에서 완료했으며, 상환 이후 발행 토큰을 전량 소각해 재유통을 차단했다. '$CNCRT'가 공연 IP 기반 RWA의 발행과 상환 사이클을 검증했다면, '$CNTNT'는 영상 콘텐츠 IP의 투자와 정산 구조를 검증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CONX가 참여한다. CONX는 블록체인 인프라와 네트워크 기본 자산을 제공하며, 프로젝트 재원은 CONX 생태계 기금을 통해 거버넌스 절차를 거쳐 배정된다. 자금 조달과 상환 역시 CONX 메인넷에서 진행돼 K-콘텐츠 IP가 글로벌 웹3 생태계의 온체인 자산으로 활용되는 기반을 마련했다.
 
데이원드림은 숏폼 드라마를 시작으로 시리즈 드라마와 영화 등 장편 콘텐츠까지 기초자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공연('$CNCRT'), 영상('$CNTNT')에 이어 매니지먼트와 앨범 등 아티스트 IP 기반 '$ARTIST' 섹터까지 RWA 라인업을 확장해 K-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데이원드림 이민준 CTO는 "공연 IP '$CNCRT'를 통해 온체인 풀사이클을 검증했고, 이번 '$CNTNT' 1호 출범으로 콘텐츠 RWA 라인업을 본격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 '$ARTIST' 섹터까지 상품군을 넓혀 K-콘텐츠 IP를 글로벌 투자 시장과 연결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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