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후원하고 미주중앙일보가 주최한 제45회 학생미술공모전에서 청소년부 대상은 민준 로(Minjun Roe·노스게이트 고등학교 12학년), 어린이부 대상은 클레이튼 서진 황(Clayton Seojin Hwang·카미노 그로브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각각 차지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약 900명의 학생이 참가해 창의적인 작품을 출품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심사는 캘스테이트 롱비치 미술대학 박선욱 교수, NXT 아트 파운데이션 하이디 장 디렉터, 스탠퍼드대와 예일대 미술대학 출신 에디 다이 아티스트가 맡아 공정하게 진행했다.
전체 수상자 명단은 중앙경제 11면과 학생미술공모전 홈페이지(artcontest.koreadaily.com), 중앙일보 교육포털(edubridgepl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회는 31일부터 학생미술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열린다. 대상부터 중앙일보 사장상 수상작까지는 메타버스 전시회에서도 감상할 수 있으며,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으로 굿즈를 제작·판매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플랫폼도 함께 운영된다. 메타버스 전시와 포트폴리오 서비스는 IT 기업 ‘Ohhh’의 카밀월드를 통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