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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차병원, 한인 밀착의료 강화…파트너십 4년 연장 결정

Los Angeles

2026.07.3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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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의료진 소통 확대
서울메디칼그룹(SMG)과 할리우드 차병원(CHA HPMC)이 기존 협력 관계를 강화해 한인 환자 밀착 관리와 통합 의료서비스를 확대한다.
 
SMG는 10년 이상 이어온 차병원과의 파트너십을 4년 연장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양측은 이를 통해 의료진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전문 진료 접근성과 연속적인 진료 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SMG 환자들은 차병원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또 앤섬, 얼라인먼트, 휴매나, UCLA헬스 등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보험사와도 협력해 시니어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연속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두 기관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는 만큼 이번 파트너십 연장은 LA 한인사회의 의료서비스 개선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SMG는 지난해 한미메디컬그룹(KAMG)을 인수하며 전국 5500여 명의 주치의와 전문의 네트워크를 갖춘 대형 메디컬그룹으로 성장했다.  
 
차병원은 2027년 새 병동 개원을 앞두고 진료 역량과 환자 수용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김경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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