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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특수 잡아라…LA카운티, 소상공인 지원
Los Angeles
2026.07.30 21:47
2026.07.3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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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올림픽 특수’ 잡기에 나섰다.
LA 카운티 경제기회국(DEO)은 지역 사업자와 근로자들의 2028 LA 올림픽·패럴림픽(LA28) 관련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패스 투 2028(Path to 2028)’ 이니셔티브를 29일 전격 발표했다.
카운티 측은 특히 관광과 숙박, 건설, 교통, 창조경제 분야에서 대회 전후로 늘어날 사업 기회를 지역 업체들이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힐다 솔리스 LA 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 의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더욱 포용적인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LA 카운티 정부는 기업 인증과 입찰 준비 등을 돕는 무료 워크숍을 다음 달 20일 토런스에서 개최한다. 사전 예약은
관련 웹사이트
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LA28 조직위원회는 올림픽 티켓 구매 추첨 등록자가 1200만 명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역대 올림픽 티켓 프로그램 가운데 최대 규모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등록자에게는 지정된 시간대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김여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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