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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협회, 8월 7일 ‘포도데이 기념식’…샤인머스캣 할인 판매도

중앙일보

2026.07.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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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최된 포도데이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포도데이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포도협회가 8월 7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026년 포도데이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19주년을 맞은 포도데이는 국산포도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알리고 여름철 포도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2008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다. 올해 행사는 ‘국산포도로 폭염을 이겨내고 건강을 지키세요’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기념식은 8월 7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농협경제지주·농협유통 관계자와 한국포도협회 관계자, 하나로마트 방문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전국 포도 주산지에서 생산된 다양한 국산포도를 선보인다. 소비자 대상 시식행사와 포도의 영양학적 효능, 건강상 이점을 소개하는 홍보 프로그램도 운영해 국산포도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기념행사와 함께 말복맞이 소비촉진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한국포도협회는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비롯한 수도권 8개 매장에서 샤인머스켓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할인행사는 양재·창동·성남·수원·고양·삼송·동탄·양주 등 하나로마트 8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샤인머스켓 총 1만7000박스를 대상으로 박스당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물량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안진우 한국포도협회장은 “이번 소비촉진행사를 통해 소비자 여러분께서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하시고, 영양이 풍부한 국산포도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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