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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 발효, 온열질환 가능성에 물 충분히 마셔야…

중앙일보

2026.07.30 23:34 2026.07.31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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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2∼39도까지 치솟으며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날 경남 양산의 낮 기온이 41.4도까지 오르면서 이 지역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경남권(부산 중부, 부산 서부, 양산, 창원, 김해)의 낮 최고기온이 39도(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으로 올라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요 지역 낮 기온은 서울 34도, 인천 31도, 수원 33도, 춘천 34도, 강릉 37도, 대전 34도, 청주 35도, 광주 35도, 전주 34도, 부산 37도, 울산 37도, 대구 37도, 제주 34도 등이다.

폭염이 이어진 31일 경기도 수원시 한 공원에서 까치가 수도꼭지에 고여있는 물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폭염이 이어진 31일 경기도 수원시 한 공원에서 까치가 수도꼭지에 고여있는 물을 먹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공원에서 열린'금정 첨벙첨벙 페스티벌을 찾은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금정체육공원에서 열린'금정 첨벙첨벙 페스티벌을 찾은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3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진행된 2026 청계천 첨벙첨벙에 참가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계천 첨벙첨벙은 청계폭포부터 광통교 120m 구간에서 다음 달 9일까지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물에 발을 담그고 쉴 수 있도록 의자와 테이블 등이 설치된다. 뉴시스

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3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진행된 2026 청계천 첨벙첨벙에 참가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계천 첨벙첨벙은 청계폭포부터 광통교 120m 구간에서 다음 달 9일까지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물에 발을 담그고 쉴 수 있도록 의자와 테이블 등이 설치된다. 뉴시스




임현동([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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