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국내외 소재 산업 현황 한눈에…재료연, 『소재기술백서 2025』 발간

중앙일보

2026.07.31 00:25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한국재료연구원이 발간한 『소재기술백서 2025』 표지.

한국재료연구원이 발간한 『소재기술백서 2025』 표지.

한국재료연구원(KIMS·원장 최철진) 소재 국가기술전략센터가 『소재기술백서 2025』를 발간했다. 국내외 소재 분야의 정책과 연구개발, 산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한 자료로, 2009년 첫 발간 이후 매년 발간돼 올해 17번째를 맞았다.

『소재기술백서 2025』는 ▶백서 개요 ▶국내외 소재 분야 정책동향 ▶글로벌 및 국내 소재 분야 논문·특허 현황 ▶국내 소재 분야 연구개발 현황 ▶국내 소재산업 및 무역통계 등 5부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통계자료 기반의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주요국의 소재 정책과 논문·특허 동향, 국가와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기술사업화, 산업 및 무역통계 등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소재 분야의 현황과 변화 추이를 객관적 자료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해 정책 수립과 연구개발 전략 마련에 활용할 수 있게 했다.

1부에서는 발간 배경과 목적, 개편 방향을 소개하고 소재 분야 주요 통계 현황을 제시했다. 2부에는 미국·EU·중국·일본 등 주요국과 국내 소재 분야 정책동향,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를 수록했다.

3부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 소재 분야의 논문과 특허를 통해 한국의 연구 경쟁력 및 기술개발 동향을 분석했다. 4부에는 국가와 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연구인력, 기술료 및 사업화 현황을 담았다. 5부에는 국내 소재산업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 생산액, 부가가치액, 수출입·무역수지·기술무역 현황 등을 수록했다.

통계 분석 범위와 자료 구성도 확대했다. 논문 분석 대상을 기존 분야별 상위 5개국에서 10개국으로 넓히고, 국내 주요 연구기관 분석을 추가했다. 특허는 미국 특허청과 한국 특허청의 최근 10년간 출원 현황을 함께 분석했다. 연구개발과 산업·무역 분야의 분석 기간을 통일하고 시계열 자료와 차트를 확대해 자료 간 연계성과 활용성도 높였다.

최철진 KIMS 원장은 “핵심 소재의 확보와 활용은 국가의 기술주권과 미래 성장 기반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며 “『소재기술백서 2025』가 정책 입안자에게는 투자와 정책 방향을 검토하는 기초자료로, 연구자와 산업계에는 기술과 산업환경의 변화를 파악하는 실용적인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