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과 여가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라인댄스가 생활체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라인댄스 보급과 전문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미주 한인 라인댄스협회'가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협회는 30년 가까이 한인사회에서 라인댄스 보급에 힘써온 김옥규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고, 한인타운에서 활동 중인 소속 강사진과 함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협회의 목표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워크숍과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라인댄스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자 문화예술 활동으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수준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며, 세대와 경험에 관계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주 한인 라인댄스협회는 이번 창단을 계기로 동호인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하고 다양한 행사와 교육 활동을 통해 한인사회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라인댄스는 몸과 마음을 함께 건강하게 만드는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한인들이 라인댄스를 즐기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협회 출범을 위해 힘써주신 임원진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인사회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