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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노선 24시간 전 온라인 체크인

Los Angeles

2026.07.3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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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성수기 탑승 꿀팁
환승시 위탁수하물 자동 연결
모바일앱으로 공항 미리 보기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을 방문하는 한인 여행객이 늘면서 공항 대기 시간을 줄이고 환승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온라인 셀프 체크인을 이용하면 공항에서 긴 줄을 서지 않고 미리 탑승 수속을 마칠 수 있어 성수기 혼잡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온라인 체크인 이용 가능 시간은 노선별로 다르다. 국제선은 출발 48시간 전부터 1시간 전까지, 한국 국내선은 출발 48시간 전부터 30분 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미국·캐나다 출발 국제선은 출발 24시간 전부터 1시간 전까지 온라인 체크인이 가능하다.
 
온라인 체크인을 마친 승객은 모바일(사진) 또는 출력한 탑승권으로 신속하게 출국 수속을 진행할 수 있다. 위탁수하물이 있는 경우에는 셀프 백드롭이나 수하물 위탁 카운터에서 짐만 맡기면 된다.
 
미국에서 한국을 거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한국에서 미국에 입국한 뒤 국내선으로 환승하는 승객이라면 수하물 자동 연결 서비스도 이용하면 좋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LA, 애틀랜타, 시애틀 등 일부 국내 공항을 통해 국내선으로 환승하는 승객은 국제원격수하물검색(IRBS) 적용 시 첫 입국 공항에서 수하물을 다시 찾아 부칠 필요 없이 최종 목적지까지 자동으로 연결된다.  
 
이에 따라 환승 시간이 줄고 이동도 한결 편리해진다. 다만 세관 추가 검사 대상이 되거나 항공권을 별도로 구매한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자동 연결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연결편 직전 구간까지만 수하물이 위탁되며, 공항별 환승 절차와 수하물 규정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는 공항 터미널 구조와 체크인 카운터, 보안검색대, 라운지, 탑승구 위치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공항 미리 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출발 전 동선을 확인해 두면 인천공항이나 환승 공항에서 길을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여름 성수기에는 공항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온라인 체크인과 수하물 자동 연결, 공항 미리 보기 등 디지털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면 보다 여유롭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다.

송영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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