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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옥택연 결혼식 이후 완전체" 회동…3년 만 콘서트 예고 ('채널 십오야')

OSEN

2026.07.31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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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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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그룹 2PM이 옥택연의 결혼식을 계기로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였던 일화를 전하며 3년 만의 콘서트를 예고했다.

3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콘텐츠 '원조 북부대공 2PM이랑 와글 |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2PM 완전체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여섯 명이 함께 방송에 나온 게 정말 오랜만"이라며 "완전체로는 거의 처음인 것 같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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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나영석 PD는 "옥택연 결혼식 때 다 같이 모여 있는 걸 보면서 '정말 오랜만에 완전체를 보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멤버들 역시 "결혼식 때가 정말 오랜만이었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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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섯 멤버가 다시 뭉친 이유는 콘서트 준비였다. 2PM은 "일본 데뷔 15주년 공연을 하고 나니 한국에서도 공연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약 3년 만에 완전체 콘서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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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프닝부터 눈물이 터질 것 같았다"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 다만 과거와 같은 고난도 퍼포먼스는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멤버들은 "예전처럼 아크로바틱이나 덤블링은 하지 않는다"며 "설마 옷을 찢겠느냐. 이제 위험한 퍼포먼스는 다 뺐다"고 웃음 지었다.이어 "예전에는 패션 근육이었다면 지금은 건강한 몸"이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십오야’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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