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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아이돌 되는 상상 1000번..“가수→연기자 편견 없어져서” (솔플레이)

OSEN

2026.07.31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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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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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강소라가 아이돌이 되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31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실버 버튼 7년 만에 드디어 와주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강소라는 유튜브 개설 7년 만에 실버버튼을 받게 되자 감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그동안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인해서 이렇게 실버 버튼 받게 돼서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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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구독자 기념, 강소라는 댓글 읽기를 진행했다. 여러 댓글 중 강소라는 ‘내가 아이돌이라면 어떤 롤 바로 튀어나온 걸 보니 혼자 상상 100번 했다’라는 내용을 발견했다.

이에 대해 강소라는 “100번 아니다. 1000번 했다.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상상 정말 많이 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강소라는 “저는 옛날에 아이돌 하라면 못 했을 것 같은데 요즘에 하라면 했을 것 같다. 근데 라방(라이브 방송), 팬미팅 영통(영상통화) 팬싸도 있다. 그냥 팬싸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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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돌이 연기자에 대한 편견도 많이 없지 않나. 그래서 옛날보다는 더 활동하기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아이돌이 되고 싶은 이유를 밝혔다.

제작진은 “그냥 아이돌 하고 싶은 거 사람들 만나고 싶어서 아니냐”라고 팩폭을 날렸다. 이에 수긍한 강소라는 “너무 좋다. 왜냐하면 일방적으로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모님 말고 나를 그렇게 사랑해주는 사람이 또 어딨냐”라며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소라의 솔플레이’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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