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정준재(2루수) 박성한(유격수) 블라이 마드리스(좌익수) 전의산(1루수) 김재환(지명타자) 최지훈(중견수) 조형우(포수) 홍대인(3루수) 임근우(우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전의산은 3타수 2안타 4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SSG 선발투수 김건우는 2⅔이닝 10피안타(1피홈런) 4볼넷 2탈삼진 9실점(3자책) 패배를 당했다. 최민준(2⅓이닝 무실점)-이로운(1이닝 3실점)-서진용(1이닝 무실점)-박시후(1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 /OSEN DB
키움은 1회말 1사에서 안치홍이 선제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2회 2사에서는 임병욱이 볼넷을 골라냈고 권혁빈이 안타를 날렸지만 여동욱이 삼진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