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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母 "추성훈 좋아하지 않았다"…결혼 걱정한 이유는?[핫피플]

OSEN

2026.07.3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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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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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모델 야노 시호의 어머니가 사위 추성훈과의 결혼을 처음에는 걱정했던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31일 공개된 '야노시호 입은 그대로 다 주세요' 영상에는 야노 시호가 어머니와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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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야노 시호는 "어릴 때부터 팔다리가 길어서 엄마 추천으로 모델을 시작했다"며 "아빠를 닮았다"고 말했다.이어 "아빠는 왜 아이돌 같은 사람이 엄마를 만났을까"라고 농담하자, 어머니는 "아빠는 미녀를 원하지 않았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시호 씨가 추성훈과 결혼한다고 했을 때 어떠셨냐"고 묻자 어머니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솔직히 처음에는 추성훈 씨의 직업을 좋아하지 않았다"며 "그 사람이 싫어서가 아니라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이 아닌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줬으면 하는 마음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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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만 그건 시호의 선택이었다"며 "딸이 좋다면 나도 괜찮았다"고 덧붙였다.

반대로 "사랑이가 어떤 남자와 결혼했으면 좋겠느냐"는 질문에는 야노 시호가 "잘생긴 남자"라고 답했고, 어머니 역시 "저도 잘생긴 남자가 좋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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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노 시호는 이날 "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를 했다"며 "엄마가 너무 기뻐해서 저도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엄마와 데이트를 많이 하고 싶다. 다음 여행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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