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서 물에 빠진 4살 여아, 심정지…병원 이송됐지만 결국
중앙일보
2026.07.31 17:01
2026.07.31 19:22
폭염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119구급차가 출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리조트 물놀이 시설에서 물에 빠진 여아가 숨졌다.
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14분 즈음 강원 홍천군 두촌면 한 리조트 내 물놀이 시설에서 A(4)양이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A양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양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심박을 회복한 A양은 춘천 한 대형 병원으로 다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혜연([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