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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관저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종합특검 피의자 출석

중앙일보

2026.07.31 17:40 2026.07.3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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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홍 의원. 뉴스1

윤한홍 의원. 뉴스1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서 공사업체 선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1일 오전 9시 30분 즈음 윤 의원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했다.
윤 의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 청와대 이전 태스크포스(TF) 팀장을 맡아 관저 이전을 총괄하면서 관저 부지 변경 및 공사 업체 선정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 의원은 또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에게 김 여사와 친분이 있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을 시공사로 선정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특검팀은 이로 인해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이 관저 이전 및 증축 공사를 수의로 계약하는 특혜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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