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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코르티스 미국 빌보드 21세 이하 젊은 리더 선정

중앙일보

2026.07.31 19:56 2026.08.0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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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캣츠아이’. AFP=연합뉴스

걸그룹 ‘캣츠아이’. AFP=연합뉴스

하이브 소속 걸그룹 캣츠아이와 보이그룹 코르티스가 미국 빌보드의 21세 이하 젊은 리더인 ‘2026 빌보드 21 언더(Under) 21’에 선정됐다.

빌보드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빌보드는 매년 앨범과 곡 판매량, 스트리밍 규모, 소셜미디어 노출도, 라디오와 TV 도달 수치 등의 정량 지표와 더불어 업계에 미친 영향력과 성장세를 두루 고려해 차세대 아티스트 21팀을 선정해왔다.
코르티스. 뉴스1

코르티스. 뉴스1


캣츠아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1명 안에 들었다. 빌보드는 캣츠아이가 세계적인 페스티벌 출연, 그래미 어워즈 2개 부문 후보 등 데뷔 이래 가장 큰 성취를 거둔 한 해였다고 밝혔다.

캣츠아이는 빌보드와 한 인터뷰에서 “온 마음을 다해 진정으로 원하지 않는다면 성공할 수 없다”고 했다.

코르티스는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코르티스가 빌보드 차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가수 중 한팀이라고 평가했다.

코르티스 멤버들은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꿈꿔왔던 일이었는데 실제로 마주하니 더 크게 와닿았다”며 “이런 경험들을 통해 저희의 음악이 시작했던 곳을 넘어 더 많은 분들께 닿고 있다는 걸 느꼈고 정말 감사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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