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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작품 안목만큼 뛰어난 신동엽·김동현 기용···선전안으로 애피타이저 완승('놀라운 토요일')

OSEN

2026.08.01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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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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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놀라운 토요일' 배우 정해인이 게임 폭탄으로 일컬어지는 신동엽, 김동현을 손수 뽑으며 완승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다.

1일 방영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이런 엿같은 사랑'에 출연하는 정해인, 허성태, 하영이 등장했다. 하영은 정해인에게 "내가 먹게 해 줄게"라는 정해인의 지난 회 출연 대사를 이용하며 의기양양했다. 애피타이저 게임은 배우 사진을 보고 출연한 드라마, 영화를 줄줄 말해야 하는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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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과 김동현은 이런 부분에서 취약한 걸로 알려져 있으나 정해인은 두 사람을 뽑았다. 그러나 허성태 팀에서는 영케이와 허성태가 함께 정답에 근접했다가 떨어졌다. 또한 '소지섭'의 출연작에 신동엽은 "남자 셋 여자 셋. 같이 출연했다"라며 산증인으로 자료에도 없는 정답을 맞혀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동현 또한 수지의 작품 중 '구가의 서'를 떠올리며 활약했다.

결국 선발 전원 안타, 즉 모든 멤버가 자신의 몫을 해내면서 정해인 팀은 5:0 완승으로 오리날개 튀김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오세진([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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