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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20년만에 NO모자이크 발레복 착용 "죽고 싶다"('워크맨')

OSEN

2026.08.0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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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영상

'워크맨' 영상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가수 이준이 20년 만에 발레복을 입었다.

지난 7월 31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20년 만에 무용 후배들 잡도리 하는 교생쌤ㅣ무용과 교생ㅣ워크맨ㅣ이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준은 이준이 워크맨 진행 1주년 및 조회수 500만 돌파를 기념해 한 예술고등학교 무용과 교생에 도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과 출신인 이준은 조례, 1학년 실기, 2학년 창작 수업 지도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1학년 실기 수업 시간 전 환복을 마친 이준은 벌크업 된 몸으로 힘겹게 발레복을 착용해 웃음을 안겼다. 이준은 다른 선생님에게 "남학생도 발레복 입느냐"고 질문, 선생님이 그렇다고 하자 "그러면 괜찮다"고 안도했다.

'워크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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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곧 선생님은 "남학생은 검은색을 입긴 한다"고 설명했다. 이준은 실기 수업에 들어가 학생들을 마주하자 "죽고 싶다"며 수치심을 느꼈다.

이후 그는 “나도 무용과에 나왔기 때문에 감회가 새롭다”고 발레 시범을 보인 후 “거짓말 안 하고 20살 이후 처음이다. 머리는 기억을 하고 있는데 몸이 말을 안 듣는다. 안 된다. 하지만 볼 줄은 안다"며 진심을 담은 지도에 나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준...요즘 너무 호감이다 뭘 해도 건성건성 하는 법이 없네", "알바만하다가 본업하니깐 눈빛부터가 다르네 이준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워크맨' 영상


최지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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