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38회에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출연한 배우 연정훈, 이탁수, 찬희, 오만석이 출연했다.
JTBC 아는형님 캡처
이탁수는 자신이 배우의 길을 걷는 것에 대해 아버지 이종혁의 반응을 묻자 “쉽지 않은 길이다 보니까 응원하는 쪽”이라고 전했다.
아버지가 유명 배우라서 부담감이 없냐는 질문에 이탁수는 “대학교 들어가서 1학년 때 오디션을 보러 갔다. 되게 마음에 들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하고 앉아있었는데 나중에 내가 누구 아들인 걸 알고나서 눈빛이 바뀌더라”며 “지금도 충분히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그렇게 하니까”라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종혁은 200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큰 아들 이탁수와 둘째 아들 이준수를 뒀다. 장남 이탁수는 2003년생 만 23세로 동국대 연영과에 재학 중이며 차남 이준수는 올해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과에 입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