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조은정 기자]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이날 두산은 벤자민, LG는 톨허스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두산 김원형 감독이 김시진 경기감독관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8.02 /[email protected]
[OSEN=잠실, 조은정 기자]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두산은 곽빈, LG는 카라스코를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김대한이 추격의 1타점 2루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8.01 /[email protected]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시즌 12차전 맞대결을 한다. 전날 두 팀은 연장 11회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산은 LG 새 외국인 투수 카라스코를 상대로 7이닝 74구 퍼펙트를 당하다가 카라스코가 내려간 8회 LG 불펜을 두들겨 2-2 동점을 만들었다. 2사 1루에서 김대한의 1타점 2루타, 대타 박지훈의 동점 2루타가 터졌다.
두산은 연장 11회말 1사 2루 끝내기 찬스에서 박찬호의 3루수 땅볼 때 2루주자 정수빈이 3루로 뛰다가 3피트 라인 아웃이 되면서 병살타로 경기가 끝났다. 김원형 감독이 달려나와 심판진에게 격렬하게 항의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고 무승부 엔딩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