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서울 신림동 4층 상가서 화재…110여 명 대피

중앙일보

2026.08.02 01:0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2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11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쯤 신림동 상가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13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약 45분 만인 오후 4시 5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다만 건물 이용객과 주변 시민 등 11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는 현장 앞 도로 일부 차선이 통제돼 일대 교통에 불편이 빚어졌다.

목격자는 “상가 1층 부속 건물 옥상에서 불이 시작됐고, 바로 옆 건물로도 번졌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배재성([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