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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아내 깜짝 목소리 출연 “사랑한다” 달달…딸 윤서와 첫 '완등' 감동 ('최우수산')

OSEN

2026.08.02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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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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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방송인 붐이 자신을 똑 닮은 첫째 딸 윤서와 불암산 애기봉 등산에 성공하며 뭉클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방송 말미에는 아내의 목소리도 깜짝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일 방송된 MBC 예능 ‘최우수산’에서는 장동민의 딸 지우와 아들 시우, 허경환의 조카 리아, 붐의 첫째 딸 윤서가 함께한 불암산 애기봉 등산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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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빠와 삼촌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정상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특히 장동민은 딸 지우를 등에 업고 아들 시우를 품에 안은 채 산길을 올랐다. 두 아이의 몸무게를 합치면 약 35kg에 달했지만, 장동민은 아버지의 힘으로 끝내 완등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본 양세찬은 “나중에 아이를 낳으면 여기 꼭 오고 싶다”며 “솔직히 형들이 부러웠다”고 털어놨다. 장동민 역시 “아이들이 커서 손자, 손녀를 데리고 다시 온다면 정말 감동적일 것 같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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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도 딸 윤서와 함께 애기봉에 오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낯선 촬영 환경에도 씩씩하게 산을 오른 딸의 모습에 붐은 대견함과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촬영을 마친 뒤 딸을 재운 붐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이제 아기가 잠들었다”고 보고했다.아내는 “여보가 고생했겠다. 윤서가 촬영하는 게 낯설지는 않았느냐”며 남편과 딸을 걱정했다. 이에 붐은 “좋은 추억이었다”며 “애기봉까지 오른 윤서를 보고 정말 감동했다. 처음에는 낯을 가렸지만 너무 잘해줬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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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통화를 마치며 아내에게 “여보, 사랑한다”고 애정을 표현해 달달함을 더했다. 아내의 목소리가 방송에 깜짝 등장한 가운데, 딸과 아내를 향한 붐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최우수산’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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