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로부터 신용등급 ‘AA’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장기보험금지급능력 평가등급과 발행자 신용등급이 기존 ‘AA-’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으로, AA 신용등급은 대한민국 국가신용등급과 동일한 수준이다. S&P는 등급 상향의 주요 배경으로 ▶견고한 자산·부채(ALM) 듀레이션 관리 ▶IFRS17 도입 이후에도 유지된 뛰어난 자본적정성 ▶안정적인 수익성과 내부 자본 창출 능력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