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서울 혜화역 승강장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회원들이 ‘지방선거 D-120 시민과 함께하는 출근길 장애인 권리 선언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탑승 시위를 벌이며 출근길 한때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전장연은 3일 오전 8시부터 동대문역으로 향하는 혜화역 플랫폼에서 탑승 시위를 벌였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재 집회시위로 인해 4호선 혜화역 하행선(사당방면) 무정차 통과 중”이라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현재는 하행선 운행이 재개되며 혜화역에 정차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