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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어포더블하우징 개발 현황 온라인 지도 공개

New York

2026.08.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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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지 신규 건설 상황 제공
10년간 저가 주택공급 계획 추진
뉴욕시가 시민들이 공공부지에 계획된 어포더블하우징 건설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 지도 LIFT(Land Inventory Fast Track)를 공개했다.  [뉴욕시장실 웹사이트 캡처]

뉴욕시가 시민들이 공공부지에 계획된 어포더블하우징 건설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 지도 LIFT(Land Inventory Fast Track)를 공개했다. [뉴욕시장실 웹사이트 캡처]

뉴욕시가 시민들이 공공부지에 계획된 어포더블하우징 건설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 지도를 공개했다.
 
‘LIFT(Land Inventory Fast Track)’로 명명된 이 서비스는 뉴욕시가 5개 보로에 걸쳐 5만채 이상의 신규 주택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힌 100개 이상의 소유 부지를 보여준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해당 지도가 뉴욕 시민들에게 도시 사업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동시에 사업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너무 많은 뉴욕 시민들이 집값 상승으로 인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시정부는 시민들이 필요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LIFT 추적 시스템은 이러한 노력에 투명성을 제공하고, 시 소유 토지가 방치되지 않고 5개 보로 전역에서 주택, 도서관,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맘다니 시장은 재임 기간 동안 매년 최소 5곳 이상의 시 소유 주택 부지에 대한 사업 제안 요청을 계속 발표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이는 향후 10년간 20만채의 어포더블하우징을 건설하고, 기존 어포더블하우징 20만채를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주택 계획의 일환이다.
 
뉴욕시는 맘다니 시장 취임 이후 공공 토지에 어포더블하우징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여기에는 토지 이용 심사 절차 간소화도 포함된다고 제시했다.  
 
시 정부는 최근 채택된 예산에 향후 5년간 저렴한 주택 공급을 위해 220억달러가 편성되어 있으며, 그 중 약 50억 달러는 향후 2년 내 새로운 저렴한 주택 건설을 위한 투자액이라고 설명했다.  

최호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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