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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김도윤 셰프, 배우 김서연과 연애 중…“만난 지 4년”

중앙일보

2026.08.02 19:18 2026.08.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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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김도윤 셰프가 배우 김서연과 4년째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슬램’에는 ‘DM으로 꼬셔놓고 오빠 왜 나 태그 안 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서 재연 배우를 맡고 있는 김서연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연기 활동을 해왔다”며 KBS 1TV 사극 ‘태종 이방원’에서 정인왕후 역을 맡은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서연은 출연진에게 “남자 친구가 있는데 만난 지는 4년 됐다”며 “한 번은 남자 친구 생일에 케이크 사진을 찍어서 축하 의미로 계정을 태그해서 올렸는데 제 스토리를 공유하지 않더라”며 “저의 존재를 온라인에서 완전히 숨겨버리더라, 다른 사람들이 올리는 스토리는 다 태그하는데 저만 안 하더라”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서연은 이어 “‘오빠 내가 올렸는데 왜 공유 안 해?’라고 물었더니 ‘그게 뭐가 중요한데’라고 하더라, 짧게 상황을 마무리 짓는다”고 서운해했다.

스태프들이 “잘생겼을 것 같다”고 하자 김서연은 “매력 있다”고 답했다.

이어 김도윤 셰프가 등장했고, 일동은 웃음을 터뜨렸다. 의기소침해진 김도윤 셰프는 “실례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에 스태프들은 “조심스레 말씀드리자면 어장관리나 그런 건 아닌 것 같다”고 거들었다.

김도윤은 여자친구를 숨긴 이유에 대해 “갑자기 막 이슈가 생기거나 이럴 때 함께 갈 수도 있어서 걱정돼서”라며 “(악플을 둘 중) 한 명만 받으면 괜찮은데 두 명이 더블로 받는 거는 더 안 좋을 수 있다”라고도 털어놨다.

두 사람의 첫 만남 일화도 털어놓았다. 김서연은 “연극 뒤풀이에서 만났다”며 김도윤의 첫인상에 대해 “되게 진했다, 그때 (허리까지 긴) 머리를 풀고 오셨다, 더 날 것의 느낌이었다”고 떠올렸다.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도 털어놓았다. 김서연은 “(김도윤이) ‘삼겹살 먹을래요?’라고 DM을 보냈다”고 했다.

김도윤은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1과 2에 출연했다. 김도윤은 “여자 친구가 (흑백요리사에) 나가라고 했다”며 “그때 안 나가면 헤어질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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