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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만 바꿔도 최대 8불 절약

Los Angeles

2026.08.0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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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LA 76주유소 5.16불
럭스 5.19불 한인타운 최저
지난달 31일 기준 올림픽 불러바드와 크렌셔 불러바드 인근 럭스(LUX) 주유소. 갤런당 5.19달러로 한인타운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개스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기준 올림픽 불러바드와 크렌셔 불러바드 인근 럭스(LUX) 주유소. 갤런당 5.19달러로 한인타운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개스를 판매하고 있다.

고공행진하는 개스값에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LA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유소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전국자동차클럽(AAA)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LA카운티의 평균 개스값은 갤런당 5.71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4.47달러)보다 약 28% 올랐다.
 
이날 한인타운에서는 올림픽 불러바드와 크렌셔 불러바드 교차로의 럭스(LUXE) 주유소가 지난달 31일 기준 갤런당 5.19달러로 가장 저렴했다. 올림픽 불러바드와 웨스턴 애비뉴의 모빌(Mobil) 주유소도 갤런당 5.45달러로 LA카운티 평균보다 약 26센트 낮았다.
 
LA 전체에서 가장 저렴한 곳은 사우스LA 피코 불러바드와 배링턴 애비뉴 인근의 76 주유소로 갤런당 5.16달러였다. 카운티 평균보다 약 55센트 저렴해 15갤런을 주유하면 약 8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
 
이 밖에 윈저힐스 슬라우슨 애비뉴와 라브레아 애비뉴 인근의 라브레아 주유소는 갤런당 5.22달러, 다운타운 올림픽 불러바드와 알라메다 스트리트 인근의 76 주유소는 갤런당 5.40달러에 판매하고 있다.

글·사진=송윤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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