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미국과 일본 당국이 지난달 31일 엔화 약세에 대응해 엔화를 매수하는 방식으로 외환시장에 이례적으로 공동 개입한 것은 엔화 가치가 약 40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자 과도한 약세를 저지해야 한다는 데 양국 이해가 일치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과 일본 양국이 엔화를 매수하는 등 외환시장 공동 개입에 나선 것으로 공식 확인되자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가 급격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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