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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수 대표, 꿈수저청년장학금 500만원 기부

디지털 중앙

2026.08.0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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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도 사회와 함께 성장 더 큰 나눔 할 것”..꿈수저청년장학금·홍길동은행 후원
송민수 (주)파이낸스뉴스 발행인 겸 대표이사가 청년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500만 기부클럽'에 가입하며 꿈수저청년장학금과 홍길동은행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송민수 파이낸스뉴스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지난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500만 기부클럽 가입식'에서 가입증서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생경제연구소 임세은 수석소장, 송원섭 신부, 송 대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송민수 파이낸스뉴스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지난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500만 기부클럽 가입식'에서 가입증서를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생경제연구소 임세은 수석소장, 송원섭 신부, 송 대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송 대표는 지난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9기 꿈수저청년장학금 수여식 및 500만 기부클럽 가입식'에서 500만원 기부를 약정하고 가입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는 민생경제연구소와 꿈수저청년장학기금 등 공동 주최 단체가 마련한 자리로, 전국에서 선발된 꿈수저청년 장학생 1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500만 기부클럽 가입식도 함께 진행됐다.
 
새롭게 가입한 기부자는 송민수 대표를 비롯해 김은숙 작가, 유장영 진전복삼계탕 대표, 김용중 중소기업가, 최진 한국교원대 교수 등으로,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에 뜻을 모았다.
 
송 대표는 "꿈수저청년장학금과 홍길동은행이 정부 예산이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인 정성과 연대로 운영된다는 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언론사도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더 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년들을 위한 꿈수저청년장학기금과 긴급 생계 지원사업인 홍길동은행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는 평소에도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공익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제19기 꿈수저청년장학금 수여식’ 및 500만 기부클럽 가입식이 지난 31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려 장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19기 꿈수저청년장학금 수여식’ 및 500만 기부클럽 가입식이 지난 31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려 장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봉사의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로 봉사상' 사회봉사 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파이낸스뉴스는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공동체 조성과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정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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