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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킷, ‘소셜아이어워드 2026’ 중견기업분야 인스타그램 대상 수상

중앙일보

2026.08.0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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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워킷]

[사진 (주)워킷]

㈜워킷(대표 김대호)의 안전화 브랜드 워킷(WORKET)이 국내 소셜미디어 시상식인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중견기업분야 인스타그램 대상을 수상했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디지털 서비스 시상식인 아이어워즈(i-AWARDS)의 하나로 인스타그램·유튜브·블로그 등 주요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대상으로 콘텐트 경쟁력,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품질,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워킷은 별도의 유료 광고 없이 운영한 인스타그램 채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팔로워 확보 광고나 게시물 도달 광고, 영상 조회 광고 등 일반적인 광고 집행 없이 콘텐트 자체의 경쟁력과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반응만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 안전화 시장의 기능과 스펙 중심 커뮤니케이션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전문성과 책임감, 직업적 자부심을 브랜드 콘텐트의 중심에 두고 채널을 운영해왔다. 리브랜딩 이후에는 단순히 안전화를 판매하는 브랜드를 넘어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가치를 높이는 브랜드를 지향하며 브랜드 슬로건인 '생각의 차이가 만드는 가치'를 바탕으로 광고 캠페인과 디지털 콘텐츠 전반에 일관된 브랜드 철학을 담아왔다고 전했다.

목수, 타일 시공자, 도배사, 로프공, 건축 디자이너 등 다양한 현장 직군을 인터뷰와 숏폼 콘텐트로 소개하며 각자의 기술과 경험, 책임감, 일을 대하는 태도를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이와 함께 현장 체험 콘텐트, 작업 노하우, 직업 이야기, 노동요, 제품 활용 콘텐트 등 다양한 포맷을 운영하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숏폼 중심의 친근한 구성으로 현장 종사자는 물론 일반 이용자들도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소비할 수 있는 브랜드 콘텐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워킷은 단기적인 조회수나 일회성 바이럴보다 브랜드가 장기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콘텐트 자산을 만드는 데 집중해왔으며 이용자의 자발적인 공감과 공유를 이끌어내는 콘텐트를 발굴하고 조회수와 댓글, 공유, 저장, 팔로워 유입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콘텐트 기획에 반영해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워킷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스타그램을 단순한 제품 홍보 채널이 아닌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브랜드 미디어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직군과 작업자의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터뷰와 숏폼 콘텐트, 브랜드 캠페인 등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생각의 차이가 만드는 가치'라는 브랜드 철학을 일관되게 전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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