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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페리·나킴컨설팅, 석유·화학·제약·바이오 기업 대상 ‘표준임금체계 도입 코칭’ 접수

중앙일보

2026.08.0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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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킴컨설팅]

[사진 나킴컨설팅]

고용노동부 '업종별 임금체계 개선 확산 지원사업'의 석유·화학업종 및 바이오업종 운영기관인 KornFerry(구 HayGroup)와 나킴컨설팅이 확산 활동의 일환으로 석유·화학·제약·바이오 업종 내 기업을 대상으로 1:1 전담 밀착 도입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표준임금체계 도입에 관심이 있으나 구체적인 도입 방향성 및 로드맵 설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마련됐다. 표준임금체계란 기업의 직무·역할·성과를 반영해 임금을 합리적으로 결정하고 운영하기 위한 기준 체계로 고용노동부가 민간에 위탁하여 개발한 모델이다.

표준임금체계는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직무체계 구축, Pay Band 설계, 성과급 운영 방안 등의 통합 보상 모델을 통해 업종 내 기업의 인적자원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과 창출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도입 코칭 프로그램은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 HR Consultant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자사 맞춤형 표준임금체계를 제안하고 도입을 코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 4회, 16시간에 걸쳐 유선 및 대면으로 이뤄지며 임금 진단을 통한 내부 현황 및 핵심 이슈 분석, 자사 특성을 반영한 표준임금체계 도입 방향성 코칭, Soft Landing을 위한 구체적 세부 실행 로드맵 수립, 잠재적 장애 요인 발굴 및 선제적 해결 지원 등이 포함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정부 지원으로 진행되어 기업 자부담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나킴컨설팅 관계자는 "표준임금체계는 단순한 임금 조정이 아니라 직무·역할·성과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보상 시스템 구축을 의미한다"며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가가 기업별 특성과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실행 가능한 맞춤형 방안을 제시하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발굴해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석유·화학·제약·바이오 업종 내 기업이라면 규모와 무관하게 나킴컨설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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