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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청 우편실서 흰색 가루 발견…위험물질 조사

Los Angeles

2026.08.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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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KTLA 캡쳐

다운타운 LA의 시청 이스트 건물 우편실에서 흰색 가루 물질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위험물질 조사를 벌이고 있다.
 
LA소방국(LAFD)에 따르면 신고는 3일 낮 12시 8분쯤 200 노스 메인 스트리트에 있는 시청 이스트에서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우편실 안의 밀봉된 봉투에서 흰색 가루 물질이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고 화학물질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당국은 현장에서 1명을 환자로 분류했지만, 이 사람이 해당 가루에 노출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LA경찰국(LAPD)도 현장에 출동해 조사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대피령이 내려질지 여부나, 실제로 누군가 물질에 노출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문제의 물질이 무엇인지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당국은 현장 안전을 확보한 뒤 물질의 성격과 위험성을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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