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손절NO" 불화설 일축 후..김창열 언급에, 이하늘·정재용 엇갈린 반응 [핫피플]

OSEN

2026.08.03 15:39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김수형 기자] 그룹 DJ DOC 이하늘이 방송 중 김창열을 거듭 언급하며 정재용에게 전화를 권했고, 정재용은 이를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3일 공개된 이하늘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두 사람은 팬들의 댓글을 읽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이하늘은 "창열이한테 영상편지 보내라"고 운을 뗐고, 정재용은  자극적인 반응을 유도하는 일부 댓글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하늘은 오히려 "전화 한 번 해봐"라고 권하자 정재용은 "싫어"라고 답했고, 다시 권유가 이어지자 "방송 안 할 때 하세요"라며 선을 그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후 이하늘은 "농담이었다"고 웃어 넘겼고, 정재용은 "형은 농담과 진담이 구분이 안 된다"고 받아쳤다. 이에 이하늘도 "사람들이 내 농담을 진담으로 받아들인다. 그게 내 흠"이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한편 이하늘과 김창열은 2021년 이후 갈등을 겪었지만, 2024년 공개적으로 화해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이후 다시 관계를 둘러싼 추측이 이어졌으나, 지난 7월 이하늘 측근은 "멤버들이 손절한 상황은 아니다. 각자의 환경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번 영상에서도 이하늘의 장난스러운 권유와 정재용의 단호한 반응이 화제가 됐지만, 이를 두 사람과 김창열의 현재 관계를 단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나온다.

다만 이하늘이 최근 자신의 채널에서 김창열을 언급하며 "DJ DOC 노래 대부분의 가사와 곡 작업은 내가 했다"고 주장하는 등 관련 발언을 이어왔던 만큼, 이번 두 사람의 상반된 엇갈린 반응이 눈길을 사로 잡은 분위기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