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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 시니어 대학 가을학기 개강

Los Angeles

2026.08.03 20:00 2026.08.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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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등 다양한 과목
11일부터 16주 동안 수업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 부설 효사랑 시니어 대학(학장 조성우 목사)이 오는 11일(화) 가을학기를 시작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16주간 부에나파크의 효사랑 선교회(7342 Orangethorpe Ave, #B 113)에서 진행된다.
 주요 과목은 ▶성경파노라마 ▶난타 교실 ▶라인댄스 ▶합창 교실 ▶우쿨렐레와 하모니카 ▶에어로폰 ▶플러스펜 수채화 ▶문학교실 ▶스마트폰과 AI 등이다.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으로 운영된다. 학기 말엔 종강 발표회도 열린다.
 수강생은 과외 과제인 '잠언 쓰기'에 참여할 수 있다. 16주에 걸쳐 잠언 1장부터 32장까지 성경 필사를 끝내면 종강식에서 푸짐한 상품을 수여한다.
 효사랑 선교회는 가을학기 동안 매주 토요일 컴퓨터 교실도 운영한다. 시니어 대학에 등록하지 않은 이들도 컴퓨터 교실에 등록할 수 있다.
 시니어 대학 측은 가을학기부터 시니어를 위한 메디캘과 메디케어, EBT 카드, 간병인, 양로호텔에 관한 전문가 상담도 제공한다.
 김영찬 목사는 “시니어 대학의 학훈은 ‘노인으로 살지 말고 존경받는 어르신으로 살자’이다. 지금의 나이는 인생이 쇠퇴하는 시기가 아니라, 삶의 의미와 가치를 완성해 가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수강생들은 배운 내용을 멕시코 선교 및 양로병원 봉사 사역에서 활용할 기회도 갖게 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yosarangusa.org), 유튜브(youtube.com/@HyosarangMission)에서 찾아볼 수 있다.
 등록금은 점심 포함, 월 100달러다. 문의는 전화(714-670-8004, 562-833-5520)로 하면 된다.
지난 봄학기 수강생들이 강좌를 듣고 있다. [효사랑 선교회 제공]

지난 봄학기 수강생들이 강좌를 듣고 있다. [효사랑 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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