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는 김 대표가 신임 이사로 선임돼 임기를 시작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이사는 가주 소재 투자회사인 ‘KLK 캐피탈 매니지먼트 LLC’의 창립자 겸 대표이사다. 스타트업 투자회사 ‘톨슨 벤처스 LLC’도 설립했다. 지난 2023년부터 오픈뱅크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KLK 캐피탈 매니지먼트 설립 전에는 메릴린치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하는 등 금융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KAF 측은 “김 이사의 커뮤니티를 향한 헌신과 금융·투자 분야의 전문성이 재단 활동에 새로운 동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의 합류로 KAF 이사진은 총 11명으로 늘었다. KAF는 향후 다양한 경험과 배경을 지닌 인사들을 지속해서 영입해 조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KAF는 올해 하반기 CBO 서밋과 파운더스 서클 회원 대상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