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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그랑프리 수상

중앙일보

2026.08.04 01:35 2026.08.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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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대학교(총장 박주호) 미래자동차공학부 자작자동차동아리 Dynamic D팀이 ‘2026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Baja Student Korea 2026)’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Grand Prix,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를 수상했다.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내 23개 대학 31개 팀과 중국·인도 대학 2개 팀을 포함해 총 25개 대학 33개 팀, 약 1000명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차량 설계부터 제작, 시험까지 직접 수행한 자작자동차를 출품해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내구성을 겨뤘다.

Dynamic D팀은 학생들이 자체 설계·제작한 차량 DL-26으로 오프로드 내구력 경기를 안정적으로 완주하며 차량의 신뢰성과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Dynamic D팀은 차량 기획부터 설계, 제작, 시험주행, 성능 개선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의 주도로 진행했으며, 반복적인 테스트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량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국창호 혁신융합대학미래자동차사업단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직접 차량을 설계하고 제작하며 축적한 실무 역량과 도전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과 연계한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지속 확대해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주호 총장은 “이번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것은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진의 헌신과 대림대학교의 실무 중심 교육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미래 모빌리티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는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설계·제작 역량과 현장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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