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튜브 채널 ‘그루니까말이야’에는 ‘제가 정착한 이너웨어.. 예쁜 핏의 비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그루는 여자들은 모두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꺼내며 소통에 나섰다.
이날 한그루는 한 구독자의 여름 옷 핏 고민을 들었다. 그는 “여름이라 옷이 얇아졌다. 그래서 몸 라인이 더 도드라져 보인다. 저는 몸 라인을 잡아주는 걸 중요하게 생각해서 속옷을 고른다”라고 대답했다.
'그루니까말이야' 영상
그러면서 “속옷 하나로 몸매 보정 효과가 난다"며 속옷을 고르는 기준으로는 얼마나 내 몸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지를 들었다.
한그루는 "뽕을 착용하면 인위적으로 보인다. 공깃밥을 엎어놓은 듯한 핏은 부자연스럽고 태가 안 난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여러분도 휴가 계획 있으시죠"라며 "파인 옷, 백 리스 의상 입을 때 속옷 고민 많지 않냐. 저는 수영을 하니까 더 그런데, 가슴이 4개가 된 적 있다. 니플 패치가 접착력이 안 좋아서 떨어진 거다"라며 다시 한 번 속옷을 고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그루는 이혼 후 쌍둥이 딸을 양육하고 있으며, 2024년 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으로 복귀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