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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모리대 병원 ‘조지아 최고’

Atlanta

2026.08.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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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뉴스 ‘최고 병원 순위’ 발표
피드몬트병원, 2위로 급상승
(왼쪽부터) 에모리대학병원, 에모리 세인트 조셉 병원, 에모리 대학병원 미드타운, 에모리 재활병원. [병원 홈페이지 캡처]

(왼쪽부터) 에모리대학병원, 에모리 세인트 조셉 병원, 에모리 대학병원 미드타운, 에모리 재활병원. [병원 홈페이지 캡처]

에모리대학 병원이 올해도 조지아주 최고의 병원으로 평가됐다.  
 
시사주간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26~2027년 ‘미국 최고의 병원’ 순위에서 에모리대학 병원이 조지아주 1위를 차지했다. 또 피드몬트 애틀랜타 병원, 에모리 세인트 조섭 병원, 에모리대 미드타운 병원, 노스사이드 체로키 병원 등이 (Emory 상위 5위권에 들었다. 
 
피드몬트 애틀랜타 병원은 지난해 4위에서 2위로 상승했으며, 에모리대 미드타운 병원과 노스사이드 체로키 병원은 공동 4위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환자들이 의료기관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전국 4500개 병원과 8억건이 넘는 환자 진료 기록을 분석한 것으로, 49개 주와 워싱턴 DC 등의 505곳이 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특히 생존율과 합병증 발생률 등 환자 치료 결과에 더 큰 비중을 두고 평가했다고 US뉴스는 밝혔다.
 
또 처음으로 지역별 전문 진료 분야 순위도 함께 발표됐다. 조지아의 주요 병원 순위를 보면 피드몬트 애틀랜타 병원이 심장내과·심장 및 혈관수술 부문 전국 11위에 올랐다.  
 
에모리대 병원은 암 치료 전국 45위, 신경과·신경외과 28위, 노인의학 38위, 비뇨기과 39위 등에 랭크됐다. 노스사이드 애틀랜타 병원은 암 치료 전국 46위로 평가됐다.  
 
한편 의료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병원을 평가한 ‘지역사회 의료 접근성 우수 병원’ 부문에서는 전국 73개 병원이 성정됐지만 조지아 병원은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다.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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