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식 회장(왼쪽 네 번째)이 4일 장경섭 회장(오른쪽 네 번째)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조중식 호프 인터내셔널 회장을 명예고문으로 위촉했다. 장경섭 회장을 비롯한 재향군인회 임원들은 4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 모여 조중식 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장을 받은 조 회장은 재향군인회 고문으로서, 애틀랜타 한인사회 원로로서 분열된 한인사회를 위해 조언하고 싶다며 “우리 한인회가 하나 됐으면 좋겠다. 이번 광복절 기념식이라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