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페놀팩토리㈜의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가 지난달 31일 여름 한정 폭염 전용 샴푸 '엑스트라 쿨 프레쉬'를 출시했다
[그래비티 엑스트라 쿨 프레쉬 제품]
KAIST 이해신 석좌교수팀이 개발한 이 제품은 탈모증상완화 3중 기능성 성분과 모발 볼륨 케어 기술이 적용돼 기존 제품 그대로 유지하면서, 폭염 두피를 위한 쿨링·진정 기술을 더했다..
또한 멘톨을 적정 비율로 배합해 자극 없이 즉각적인 청량감을 구현하고, 알로에베라 추출물과 시카(병풀) 성분으로 열감을 가라앉히는 KAIST과학자들의 '더블 수딩 포뮬러'를 적용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모발 볼륨이 처지지 않도록 설계된 것도 특징이다. 일반 쿨링 샴푸가 두피 청량감과 세정감에 집중한다면, 이 제품은 두피 쿨링·진정·모발 볼륨 케어를 하나에 담은 구조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가 2026년 7월 22일~24일 진행한 공인 임상 결과 사용 직후 두피 온도가 -5.05℃(-12.82%) 낮아지고, 두피 진정 효과 16.91%, 뿌리 볼륨 37.24% 개선이 확인됐다.
수량 소진 시 추가 생산 없이 판매가 종료되는 구조여서, 명품·식품업계에서나 볼 법한 '시즌 리미티드' 방식이 샴푸에 처음 적용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올여름 다이소 쿨링 제품 매출이 90% 급증하고, 올리브영이 '서바이벌 뷰티'를 여름 캠페인 키워드로 내건 것과 같은 흐름이다.
폴리페놀팩토리 브랜드매니저 고윤진 이사는 "KAIST 기술로 검증한 탈모케어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장마 이후 본격 폭염기를 맞이하는 두피까지 세심하게 챙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그래비티를 믿고 선택해주신 소비자분들께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