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타율 3할 33홈런 86타점 83득점 OPS(장타율+출루율) 1.022의 우등 성적을 올리고 있다. 홈런 1위 타점 공동 3위에 랭크되어 있다. 도루를 부상을 우러해 자제하고 있지만 폭발적인 스피드와 주루 센스까지 과시하고 있다. 모든 야구인들에게서 'KBO리그 최고의 타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시에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이미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김도영에 대한 조사를 끝냈다. 국제대회에서도 능력을 증명한 만큼 진출은 유력하다. 다만 7시즌을 마쳐야 해외진출 자격이 주어진다. 2029시즌을 마치고 메이저리그 진출에 도전할 수 있다.
힐리어드는 외국인타자 가운데 LG 오스틴과 함께 투톱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막 초반 부진에서 벗어나 파괴력 넘치는 타격을 펼치고 있다. 타율 3할9리 29홈런 92타점 76득점 OPS 0.967를 기록하며 KT 강타선의 기둥노릇을 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332경기를 뛸 정도로 경험이 풍부하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롯데는 나균안이, 방문팀 KT는 로건이 선발 출전했다.KT 위즈 힐리어드가 4회초 우월 동점 솔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7.24 / [email protected]
그런 힐리어드가 광주 원정길에서 김도영의 타격과 수비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굉장히 재능이 넘치고 실력 좋다. 중요한 순간에 안타와 홈런친다. 수비와 주루에서 좋은 모습 보인다. 메이저리그에 갈 수 있고 통할 수 있다"며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동시에 "이번 광주 시리즈에서 그런 선수를 상대한다. 김도영의 좋은 모습이 두드러지지지 않도록 (우리 투수들이) 잘 막아냈으면 좋겠다"며 주문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