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 공식 SNS에는 심은우가 수련하는 모습이 업로드됐다. 심은우는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옴 까라난다 시원시원”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심은우는 평소 이효리의 요가원을 꾸준히 방문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0월에도 이효리의 요가원을 찾아 “적당한 낯선 공기. 수련에 집중하기 좋아요”라는 후기를 남긴 바 있다.
같은 날 심은우가 운영하는 요가원 계정에는 오는 17일부터 요가원 가오픈을 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그는 “새로운 시작에 마음이 설레고 바쁘다. 찾아오실 분들께 편안하고 좋은 에너지를 나눌 수 있도록 제 자신도 잘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심은우는 2020년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 출연해 요가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데뷔 후 수많은 오디션에서 탈락하면서 요가를 시작했다면서, 요가 지도자 과정까지 밟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심은우는 2021년 학교폭력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지난해 그는 “수사 결과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니라는 점이 명시됐다”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경제적으로 많은 것을 잃었다. 무엇보다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통째로 잃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심은우는 최근 연극 ‘동화동경’, ‘꿰맨 눈의 마을’ 등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