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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데카자서 반유대 전단 발견…수사 나선 셰리프국 제보 요청

Los Angeles

2026.08.04 20:00 2026.08.0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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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셰리프국이 최근 한 달 동안 코토데카자 인근에서 반유대주의 전단이 배포된 사건과 관련해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나섰다.
 
문제가 된 전단에는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었으며, 지역 내 여러 곳에서 발견됐다.
 
이 지역을 관할하는 카트리나 폴리 수퍼바이저는 “전단이 전신주에 붙어 있었고,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도 발견됐다. 일부 주민은 집 근처 바닥에서 전단을 발견했다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또 “표현의 자유가 사람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고 폭력을 부추기는 수준에 이르면 선을 넘는 것”이라며 “그 시점부터는 혐오 사건(hate incident)이 된다”고 말했다.
 
셰리프국은 주민들에게 전단을 발견할 경우, 이를 만지지 말고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문이나 DNA 등 수사에 필요한 증거를 보존하기 위한 조치다.
 
▶제보:(949)770-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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