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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아 시 선거 후원금 상한액 인상…개인 기부 기준 5900불로
Los Angeles
2026.08.04 20:00
2026.08.0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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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아 시의회가 오는 11월 시의원 선거를 앞두고 후보에게 개인이 기부할 수 있는 후원금 상한액을 5900달러로 인상했다.
보이스오브OC 3일 보도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달 21일 회의에서 별다른 토론 없이 전원 찬성으로 새 후원금 한도를 승인했다. 기존 한도는 2022년 9월 20일 채택된 시 결의안에 따라 4900달러였다.
가주 의회는 2019년, 자체 선거 후원금 한도를 마련하지 않은 시와 카운티의 경우 후보 1인당 4900달러를 기본 한도로 적용하도록 하는 법을 제정했다. 이 법은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가주는 올해 정치 후원금 한도를 5900달러로 인상했으며, 브레아 시는 이에 맞춰 시의 한도도 동일한 수준으로 조정했다.
새 후원금 상한액은 지난달 21일부터 브레아 시 선거의 모든 후보에게 즉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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